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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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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낙엽송?

목재를 고온(섭씨160~230도)의 가압로에서 처리한 목재로 1990년대 유럽의 핀란드, 네덜란드, 프랑스 및 독일에서 연구가 진행되어 핀란드 목재 기술 연구소에서 최초로 상용화 및 대량 샌산을 하여 수출을 시작한 제품이다.
환경표지인증 목재의 생산목적은 저가의 목재를 처리하여 경제성을 높이고, 치수 안정성 보안, 목재의 경도 그리고 항압성내부성을 높임과 동시에 방부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위하여 개발되었다. 그러므로 낙엽송은 방부목과 전혀 다른 국산 목재로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환경오염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 최고의 국산 천연목재 친환경 제품이다.

국산 낙엽송의 기능적 특성

친환경 Eco-Friendly
  • 과열증기를 이용한 고열처리 기술에 의한 친환경 목재
  • 고열처리로 화학적 방부처리가 필요없는 친환경 목재
  •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이 전혀없는 100% 천연목재
  • 목재 폐기물이나 부산물도 환경오염 없이 재사용가능한 천연목재
내구성 Biological Durability
  • 목재의 고열처리 과정을 통해 목재의 파괴균인 충류와 영양 물질제거
  • 목재파괴균, 흰개미등의 충류의 목재내부번식 방지
  • 고열 탄화과정을 통해 방부 , 방충성 향상으로 내구성 확보
안전성 Stability
  • 과열증기 열처리로 목재가 외부환경 변화 영향 최소화
  • 일반 목재에 비해 비틀림, 갈라짐, 수축, 팽창 이 현저하게 감소
  • 과열증기를 사용하므로 목재의 형상변화 최소화로 치수안정성 유지
경제성 Economic Efficiency
  • 내구성이 높은 Long Life - Style 친환경목재
  • 국산 낙엽송 간벌목 활용을 통해 국내 산림자원의 미래가치창조
  • 국산목재 활성화를 통한 산림소득창조로 국내임업 발전에 기여
  • 국산목재 사용을 통한 수입원목 대체로 국내경제 활성화에 기여

국산 낙엽송 제조공정

1단계
원목제제 단계
생재의 원목을 원하는 크기로 제제하여 쌓는다.
2단계
건조단계 (72시간)
쌓여진 판재나 각재를 챔버에 넣는다.
특허난 과열증기 건조기술로 기건 함수율 10%까지 건조한다.
3단계
고열처리단계(12시간)
과열증기로 내부온도를 정해진 프로그램에 의해 108~220도 까지 올려 원하는 색상을 조절한다
4단계
냉각 및 숙성단계
상승된 온도를 제어프로그램을 통해 60~80도까지 내리며 숙성단계를 거쳐 함수율6%~8%로 조절한다.
5단계
가공 및 절단
고열처리된 판재를 크기에 제품에 맞게 홈을파고 연마하고 절단하여 제품 생산